수건이 몇개 없고... 귀찮아서 하나 수건을 말려서 계속 쓰다보니까 그냥 홀애비같고 그지같아서 수건도 20장 샀다.
사는 김에 호텔 수건 같은거 쓰면 좋을 것 같아서 때 잘 안타는 옅은 다크그레이 색깔로 주문하였다.
세탁은 이렇게 하라고 하는데.. 솔직히 귀찮아서 지킬지 모르겠다.
엄청 좋은건가보다...
펴면 솔직히 평범한 그냥 수건 같다.. 오히려 회사에서 준 수건이 더 두꺼움.. 빨면 커질라나?
솔직히 지금 처음 열어봤을 때는 평범한 수건 같다. 어짜피 큰 기대는 안하고 샀으니 그냥 수건이라고 생각하고 잘 써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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